하트 코에 핑크 젤리, 그리고 눈의 안광과 꼬리까지!
술잔 안에 작지만 있을 건 다 갖춘 귀여운 삼색 냥이가 들어있는 술잔입니다.
술이 들어가면 고양이가 폭 하니 잠겨있다가
조금씩 마시면 뽀끔뽀끔 올라오는 듯해 마치 잔 안의 고양이가 말을 거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.
저희 삼색 냥이 술잔을 통해 편안하게 집에서, 또는 좋은 사람들과 있는 술자리에서
모두에게 고롱이는 순간(*고롱이다: 고양이가 기분 좋을 때 내는 소리)을 전하고 싶습니다.
* 주문 시 제작에 들어가는 핸드메이드 제품으로, 15 영업일 이상이 소요됩니다.
하트 코에 핑크 젤리, 그리고 눈의 안광과 꼬리까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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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마시면 뽀끔뽀끔 올라오는 듯해 마치 잔 안의 고양이가 말을 거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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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에게 고롱이는 순간(*고롱이다: 고양이가 기분 좋을 때 내는 소리)을 전하고 싶습니다.
* 주문 시 제작에 들어가는 핸드메이드 제품으로, 15 영업일 이상이 소요됩니다.